창원힘찬병원에서는 잠시 멈췄던

찾아가는 방문간호 서비스를 

지난 2월부터 다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호부 총괄 책임자인 박상희 간호차장과 

병동 수간호사가 팀을 이뤄 무릎 인공관절

수술 환자 가정을 매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환자들을 찾아가 

통증 여부와 근력 등 회복 상태를 점검하고, 

재활 운동과 보행 정도를 체크합니다. 

혈압 및 혈당검사를 하고,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은 없는지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도 확인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궁금한 점과 

심리상담까지도 진행하며

환자를 끝까지 책임지는 

애프터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