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창원힘찬병원은 경남 함양군과
저소득계층 수술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오후 함양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창원힘찬병원은 협약에 따라
함양군내 기초생활 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또는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 군민에게
진단검사비, 수술비, 입원비 등
환자 본인부담금 지원과 함께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창원힘찬병원은 창원시, 함안군에 이어
함양군과도 수술비 지원 협약을 맺게 되면서
보다 많은 어려운 이웃에게
의료복지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