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오늘 부산힘찬병원 전직원이 꽃다발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수찬 대표원장님과 박혜영 이사장님께서 

극비 프로젝트로 전직원을 대상으로 준비하셨는데요:D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재난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자하는 공익캠페인 의미 또한 담고 있어

여러모로 따뜻함을 전하는 선물이 되었습니다.

부산힘찬병원 전직원은 더욱더 하나되어 

이번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