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은 5월 13일 의령 동부농협과 농촌사랑 의료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안농겸 병원장과 20여 명의 직원들은 의료지원 현장을 찾은 의령 주민들에게 관절, 척추 질환의 진단 및 상담, 물리치료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의료봉사는 경남농협의 행복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의료환경이 열악해 진료를 받지 못하는 농촌 어르신들을 위해 실시됐습니다.
창원힘찬병원의 찾아가는 관절, 척추 의료지원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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