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힘찬병원(원장 이춘기)은 4월 26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요트협회(협회장 김태일)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본원은 요트협회 선수단을 비롯해 요트를 사랑하는 회원분들의 관절과 척추 건강을 책임지게 됩니다.
더불어 이날 지정병원 협약과 함께 본원 이춘기 병원장이 부산광역시요트협회의 이사로 추대되어, 선수 및 회원들의 관절주치의로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해양수도 부산의 바다를 즐기는 멋진 요트인들의 힘찬 세일링을, 부산힘찬병원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