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힘찬병원(병원장 이춘기)은 2월 3일 오전 11시 동래구청 6층 강당에서 동래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효자)와 상호교류 및 협력증진을 위한 지정병원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과 유대관계를 통해 동래구여성단체협의회 및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춘기 병원장은 “앞으로 동래구민의 ‘관절·척추 주치의병원’으로서 지역민의 건강과 권익증진을 위해 건강강좌 및 다채로운 의료지원서비스를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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