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힘찬병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5월 29일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고, 올해 7월부터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을 펼치기로 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병원이 적정수준의 간호인력을 확보하고 병동환경을 개선해 입원환자에 대한 질 높은 포괄간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기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목동 힘찬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중 유일하게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힘찬병원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전화 1577.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