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목동, 부평 힘찬병원 등 24명의 의료진과 직원으로 구성된 힘찬병원 농업인 행복버스 봉사대는 4월 3일 포천영중체육문화센터에서 200여명의 농업인을 모시고 의료지원 행사를 펼쳤습니다.
지난 4월 2일, 8개 힘찬병원과 농협중앙회와의 농업인 의료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행사로 이번 포천지역을 포함하여 향후 1년간 전북 임실, 충북 남이, 강원 정선 등 총 20여개 농촌 지역에서 의료지원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농업인 의료지원 행사는 관절, 척추 질환에 취약한 농촌 지역민들을 위해 관절·척추 전문의가 직접 해당 지역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른 개인별 맞춤 치료가 제공되며, 최신 물리치료 장비를 동원해 현장에서 직접 물리치료도 제공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전화 1577.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