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은 지난 9월 3일,
거제 둔덕농협과 협약을 맺고
둔덕면 지역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펼쳤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신경외과 한성훈 의무원장을 포함한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관절, 척추 질환의 문진과
엑스레이 촬영, 진료 및 상담,
개인별 맞춤 물리치료 등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창원힘찬병원은 고질적인 농부병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찾아가는 의료지원 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