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이 7월 19일,
경남 함양농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지원을 펼쳤습니다.
신경외과 박성진 원장과
정형외과 감민철 원장을 포함한
직원 20여 명이
현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관절, 척추 질환의 진료와
개인별 맞춤 물리치료 등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경남농협의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은
창원힘찬병원의 의료지원뿐 아니라
장수사진 촬영, 금융상담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으로
농촌 활력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