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외야수 권희동 선수가 11월 24일, 창원힘찬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창원힘찬병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규시즌 동안 NC 다이노스 야구단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해 홈런 개수만큼 저소득층 지역주민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하는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권희동 선수는 창원힘찬병원 안농겸 병원장과 함께 무료 수술 혜택을 받게 된 환자를 직접 만나뵙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원힘찬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