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힘찬병원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병동에 계신 환자분들을 찾아 카네이션과 직접 만든 비누를 선물해 드렸습니다.
또한 포토존을 설치하여 내원하신 환자분들께 기념사진 촬영을 해드리고, EM발효액으로 만는 비누와 카네이션을 선물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11층 직원식당에서 약 120명의 어르신들께 반계탕과 과일 디저트 등 점심을 대접해드렸습니다.
부산힘찬병원은 앞으로도 환자분들게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