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힘찬병원은 5월 10일 개원 10주년(2018년 6월)을 맞이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를 선정하여 무릎 인공관절수술비를 지원하기 위한 전 직원 모금을 시작하였습니다.

전 직원이 매일 100원씩 기부를 통해 총 10명의 환자에게 수술비 1천만원 지원을 목표로 13개월간 모금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모금을 통해 부평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무릎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 수술비 지원을 통해 건강한 무릎을 찾아 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부평힘찬병원은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 는 가치를 전 직원이 실천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