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투수 이민호 선수가 3월 27일, 창원힘찬병원을 방문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 환자를 위문했습니다.
창원힘찬병원은 2016 정규시즌 동안 NC 다이노스 야구단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해 홈런 개수만큼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지역주민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하는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더 많은 분들이 무료 인공관절 수술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NC 다이노스 선수들의 건승을 창원힘찬병원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