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일(목), 부산힘찬병원에서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산힘찬병원 인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년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복산, 수민동 어르신 2000여 분이 참석하였으며, 어르신들께는 정성들여 준비한 소머리곰탕은 물론 과일, 떡 등 맛있는 다과를 함께 준비하여 대접했습니다.

부산힘찬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하여 더욱 봉사하고 사랑을 나누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