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가하고 있는 초로기 치매는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치매로 노인성 치매보다 진행이 빠르지만 

초기에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 합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더 신경써야 합니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신경과 박정훈 센터장이 

치매의 위험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립니다. 

뇌 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00세 프로젝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명: 채널A 100세 프로젝트

*방송일시: 12월 8일(일) 오전 8시 20분

*인천힘찬종합병원 박정훈 센터장 출연